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사이어티 게임 2/5화 (문단 편집) === 높동 주민 === 투표 양상으로는 장동민 라인(장동민, 줄리엔 강)[* 유리도 일단은 장동민을 지지하긴 하는데... 정치적 교류라고 할 만한 장면은 나온적이 없고, 홀로 지지만 한다.]과 학진 라인(학진, 고우리, 정인영, 김하늘, 박현석)으로 갈렸다. 이주민 4인과 박현석으로 과반수를 차지했으나 챌린지 패배로 김하늘이 탈락하면서 학진의 연임이 어려워졌다. 유리, 김회길, 박현석의 행방이 변수인데, 유리는 완벽한 독고다이고, 김회길은 자신이 생각하는 파이널 3명이 픽스되면서 정치적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고 느끼는 곳은 전부 경계부터 하는 중이다. --둘을 합치면 [[임동환]]-- 박현석의 경우 현재의 믿음은 고우리에게 있지만, 파이널로는 줄리엔 강과 김회길을 생각하기 때문에 학진 연맹에게서 표를 얻는 동시에 자신의 파이널 연맹은 지켜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만약 박현석이 이주민 라인에 붙고, 김회길은 견제 본능으로 토착민 라인, 장동민 편을 드는 유리가 장동민 측에 서서 4:4 동률이 된다면 어떻게 될지 미지수이다. 룰에 따르면 동률이 나올 시 전대 리더가 차기 리더를 결정하는데, 학진이 연임을 시도한다면 반발이 클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다음 회차에 정인영이 유리를 차기 리더로 출마시키려는 움직임이 보여 정치적 상황이 뒤바뀔 가능성도 있다. 현재 4종류의 리더 힌트는 전부 공개된 상황. --[[http://gall.dcinside.com/societygame/144410|♥사랑의 높동♥]]-- ---- '''[[고우리/소사이어티 게임|{{{#2E8B57 고우리}}}]] : 회복된 이주민 연맹.''' 지난 회차 좁아진 입지를 회복하기 위해 학진과 대화를 시도해 이주민 연맹을 부활시켰고 자신이 3회차에 도움을 준 박현석을 연합으로 끌어오는데 성공했다. 챌린지에서는 박광재를 만나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두뇌 게임, 신체 게임에서 모두 특별한 재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챌린지 소화 능력으로만 본다면 탈락 후보지만, 리더인 학진과 정치력에 강한 정인영, 본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진 박현석까지 돈독한 연합을 꾸리고 있기 때문에, 정치만 잘한다면 장기간 생존이 가능한 상황이다. '''[[김하늘/소사이어티 게임|{{{#2E8B57 김하늘}}}]] : 더 이상 받아줄 곳이 없는 부진한 활약.''' 살 수 있는 기회가 수 차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딱히 이렇다할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다. 덕분에 능력으로나, 명분으로나 생존 가능성에서 멀어졌고 주민들의 다수결 투표에 의해 탈락자로 선정되었다. '''[[김회길/소사이어티 게임|{{{#2E8B57 김회길}}}]] : 장동민 견제.''' 장동민으로부터 줄리엔 강을 리더로 뽑으라는 제의를 받았지만 장동민과 줄리엔 강의 연합을 견제하며 학진에게 표를 건넸다. 이후 챌린지에서 권민석과 알파고 남성 2명을 상대로 출전했고, 결국 문제를 못 풀게 막지 못했다. 높동 내에서 비교적 중립에 위치했던 주민이었으나, 장동민, 줄리엔 강의 주도권을 견제하면서 학진 연합에 힘을 실어주었다. [[http://gall.dcinside.com/societygame/146780|지금까지 견제만 하고 있다.]] '''[[박현석/소사이어티 게임|{{{#2E8B57 박현석}}}]] : 예상치 못한 1득점.''' 고우리의 제안을 받아 이주민 연합에 합류했다. 챌린지에선 고우리와 함께 마동의 에이스 박광재를 상대로 한 문제를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단 한 문제였음에도 불구하고 박광재라는 힘 싸움 최강자를 상대로 따냈던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했다고 볼 수 있다. '''[[유리(모델)/소사이어티 게임|{{{#2E8B57 유리}}}]] : 마이웨이.''' 학진이 리더로 집권하는 이상은 유력한 탈락 후보. 유리가 마을 내에서 가장 신임하는 사람은 장동민이지만 정치적인 접촉은 전무한 상황이다. 게다가 손의 부상에 대한 주민들의 발언으로 볼 때, 다음 챌린지 또한 활약이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리더인 학진이 유리를 탈락시키기 위한 분위기를 만들었으나 결국 김하늘이 탈락, 생존에 성공했다. 다음 회차 정인영의 제안을 받아 리더에 출마하는 것이 예고에 나왔다. '''[[장동민/소사이어티 게임|{{{#2E8B57 장동민}}}]] : 순탄치 않은 독재의 길''' 줄리엔 강과 연맹을 맺고 있으나, 오히려 엠제이 킴이 없어 와해된 이주민 연합이 다른 주민들을 영입해 단단해지면서 줄리엔 강의 리더 연임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챌린지에선 조준호를 상대로 처음에 집은 문제를 가지고 헤매는 사이 정인영이 문제를 풀자, 버티는 역할에 집중하며 문제는 풀지 못했다. 다만 오락실 게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상대팀 손태호를 블랙리스트에 작성하며 팀에 기여했다. 마동에서 가장 높은 점수가 나왔을 경우 블랙리스트에 한 번 이름이 적힌 김하늘을 다시 쓰게되면 높동에서 유리가 탈락할 것이 확실시되었으므로 사실상 유리를 살려낸 것. '''[[정인영/소사이어티 게임|{{{#2E8B57 정인영}}}]] : 이번 회차 높동의 에이스''' 챌린지 연습 때부터 높동 주민들에게 이진법을 알려주고 전략을 짜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챌린지에선 장동민과 함께 조준호를 상대로 챌린지에서 분전했고 장동민이 문제 하나에서 헤매는 동안 나머지 문제를 푸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장동민의 마지막 문제를 넘겨받아 푼 것이 틀려 5점을 획득했다. 현재 학진-고우리와 이주자 연합에 속해있으나, 다음 회차 유리를 리더로 만드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줄리엔 강/소사이어티 게임|{{{#2E8B57 줄리엔 강}}}]] : 장동민의 오른팔.''' 장동민의 지시를 믿고 따르고 있으나, 학진이 이를 간파하여 견제하고 있다. 챌린지에서는 구새봄과 유승옥을 상대로 만나 손 쉬운 경기를 치를거라 예상되었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유승옥과 뭐라도 해야만 한다는 구새봄의 집념에 의해 생각보다 고전했으며, 구새봄이 큐브를 집는데 성공하는 등 위기가 있었다. 만약 구새봄이 문제를 푸는 것마저 성공했다면 입지가 위험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어쨌든 상대팀이 단 한 문제도 풀지 못하도록 커버하여 100% 활약을 보였다. '''[[학진/소사이어티 게임|{{{#2E8B57 학진}}}]] :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 리더.''' 고우리를 압박해 이주민 연합을 부활시키고, 고우리와 입지를 뒤바꾼 것까지는 좋았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아무것도 보여준 것이 없으니 리더가 되는 것으로 보여준다"는[* 보통 "리더가 되어서 내 능력을 확고히 증명하겠다"나 "내 능력이 좋으니 리더가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 학진처럼 "리더가 되는 것이 곧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보여주기식 쇼잉|보여주기식 리더]]-- 학진의 논리는 그야말로 "'''리더의 자리'''를 더 지니어스에 나오는 '''생명의 징표'''로 여기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 설득력이 떨어지는 논리로 리더에 출마했다. 여성연합 결성 후 멀어져가던 정인영, 고우리와 다시 손을 잡았고 고우리가 포섭한 박현석, 본인이 포섭한 김하늘까지 적극적으로 주민들을 끌어들여 리더 자리를 꿰차는데 성공. 그러나 챌린지에서 김회길과 더불어 공격수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탈락자 선정은 투표이기에 굳이 할 필요가 없는 1:1 면담을 진행하였고, 자신과 친한 김하늘을 살리기 위해 유리의 손목 부상을 과장하여 탈락자로 몰려고 했다. 하지만 대다수 주민들은 김하늘의 부진을 넘기지 않았고, 그 결과 학진의 면담정치는 실패로 돌아가며 [[김하늘/소사이어티 게임|자기편]]을 잃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